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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직업계고 우수콘텐츠 경진대회 개회식을 취재하다

제4회 직업계고 우수콘텐츠 경진대회 개회식을 취재하다

오늘(22일) 평촌공업고등학교에서는 <제 4회 직업계고 우수콘텐츠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안양시청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인재육성재단과 평촌공업고등학교(2022년 9월부터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가 주관했다. 오늘 행사에는 안양시 6개 직업계 고등학교(▲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근명고등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안양문화고등학교 ▲평촌경영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가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시작과 함께, 참여 학교 소개와 귀빈들의 격려사가 있었다. 개회식 귀빈으로는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박상열 행정국장 ▲천기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그 외에 안양시의 6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장·교감선생님을 비롯해서 학교 및 외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님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E- 스포츠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진로에 관심을 갖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상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의 축사와 김기호 평촌공업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개식선언이 있었다. 이와 함께 터진 축포가 대회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 이후에는 영상콘텐츠 경진대회가 시작되었다. 점심시간이 끝난 후, 1시부터는 E- 스포츠 경진대회 본선이 치뤄질 예정이다. 해당 대회는 카트라이더와 L.O.L, 두 종목으로 나눠져 진행되며, 프로게이머 출신의 캐스터가 진행을 맡게된다. 대회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인의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책, 「옥상의 민들레 꽃」

현대인의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책, 「옥상의 민들레 꽃」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우리 이웃들은 서로 담 너머로 음식을 건네며 정을 쌓았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아파트가 많아지고 담을 높이 쌓는 집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주변의 이웃들과 한 층 두 층 마음의 담까지도 높이 쌓아가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책「옥상의 민들레꽃」의 주인공인 '나'는 궁전아파트에 사는 어린아이이다. 얼마 전, 궁전아파트에서는 할머니 두 분이 자살을 했다. 궁전아파트는 돈이 많은 사람이 사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아파트다. 그런데 이 곳에서 자살이 두 번이나 일어나자, 주민들은 대책을 의논하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인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아파트 값이 떨어지지 않을까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고,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파악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 책은 1980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현대인의 물질만능주의와 인간적 가치의 경시 풍조를 비판하며, 그 속에서 인간적 가치 회복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하고 바랄 때 죽고 싶어진다'는 어린 아이의 말이 꽤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그 말에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서술자를 순수한 어린 아이로 설정함으로써, 어른들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부각시킨 점도 흥미로웠다. 이 책은 두 할머니의 자살 사건을 통해, 현대인들이 무엇을 반성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묻고 있다. 작품 속에 반영된 사회의 모습을 유념해서 읽어본다면,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막는 3가지 생활 수칙

지구온난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지구온난화 막아보자!

지구온난화를 막는 3가지 생활 수칙

7월이 되면서 30℃가 넘어가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기상청의 통계에 따르면, 1980년의 최고 기온은 약 32℃, 2018년의 최고 기온은 39.6℃으로, 약 40년만에 무려 7.6℃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렇게 지구의 온도가 평균 이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지구 온난화(地球 溫暖化 / Global Warming)'이라고 부른다. 지구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이며, 지구온난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 양의 증가다. 지구 대기에는 ‘온실 가스’ 라고 불리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등의 기체들이, 가시광선은 통과시키고 지면에서 복사된 적외선의 복사열을 흡수해서 지구의 온도를 적당히 유지시킨다. 그런데, 이 온실가스의 양이 필요 이상으로 증가해, 지구를 뜨겁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냉장고에 적당량의 음식물을 채워야 한다. 냉장고는 매달 전기세의 10~15%를 차지하는데, 음식물로 가득 채워진 냉장고는 전력 소비량이 더 증가한다. 전기에너지는 주로 석탄가스나 석유로 생성되는데, 석탄가스와 석유는 온실가스의 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다. 또, 유기농 제품과 제철식품을 먹어야 한다. 농사를 지을 때 해충을 죽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농약은, 탄소를 배출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들도 죽인다. 마지막으로, 에어컨과 히터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언급한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28℃,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이다. 에어컨과 히터도 냉장고와 같이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온실가스의 양을 증가시킨다. 실내 온도를 조금만 조절해도 에너지 소모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재, 위의 3가지 생활 수칙을 잘 지키면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다. 앞으로 환경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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