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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NEWS

부림중학교의 독서원정대!!

아침독서를 하는 부림중학교 독서원정대를 소개합니다!!

 지난 8월 29일부터 아침마다 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는 부림중학교 '2기 독서원정대'의 할동이 시작됐다.

 이 아침독서 활동은 1980년대 일본에서 시작됐다. 이 활동은 처음부터 학업성취도를 개선하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아닌, 생활 태도 개선이 주요 목적이었다. 그런데 이 활동으로 학생들의 생활 태도만 개선된 것이 아니라, 성적도 크게 올랐다. 이런 이유에서 부림중학교는 아침독서 활동을 현재 실행하고 있다. 처음 예상 인원은 30명이었지만, 실제 신청 인원은 4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다. 

 

올 해 1학기때부터 활동했던 '나한별'양과 독서원정대를 만든 '김준자'교장선생님을 인터뷰했다.

첫 번째로, '나한별'양은 "1기 때는 모집소식에 친구와 함께 신청을 하였었지만, 활동하는 동안 힘들지도 않고 유익했었던 것 같아서 자발적으로 2기 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평소에 따로 시간 내서 책을 읽는 것 보다는, 등교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와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나한별'양에게 독서원정대란, 삶의 쉼터라고 대답해 주었는데, 그 이유는 "마치 쉼터처럼 편안하고, 자신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처럼 독서원정대를 통해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고 했다.

다음으로 '김준자'교장 선생님한테 '독서원정대'를 만든 계기를 물었다. "독서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장소와 시간을 제공해 주고 싶어서 독서원정대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며, "중학교 학생들은 아직 정확한 꿈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도서실에서 많은 책을 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꿈의 기초를 다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원정대를 만든 이유를 말했다. "생각보다는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독서원정대를 계속 하시고 싶다. 독서원정대 활동을 하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고, 학생들이 책을 읽으면서 얻는 것이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해 주었다. 독서원정대가 갖는 의미에 대한 질문에 선생님은 "독서원정대란 학생들에게 발판을 놔주는 것 같다. 우리가 발을 내딛기 위해 발판이 필요한 것처럼 학생들이 꿈을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을 놔 주는 것 같다"고 했다.

프로필 사진
김민송 학생기자

부림중 20804
공스타 @diana__a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