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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인터뷰)

'겨울왕국2' 한국인 감독

'FROZEN 2'

 주제곡 '렛잇고'로 열풍을 일으키며, 천만관객을 동원했던 영화다.

11월 하반기로 개봉 예정된 '겨울왕국2'의 애니메이션 부문 감독은 96년의 디즈니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인 여성인 에니메이터 "이현민"씨가 맡았다. 그녀는 "그림 속 인물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표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한다.

 2008년부터 디즈니에서 일한 그녀는 그래픽이나 음악, 각본 등 여러 부문의 조화가 중요한 제작 과정에서 협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동료들은 서로 돕기 때문에 모두가 그의 아이디어와 도움을 기대하게 되고,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요.", "(노하우를) 다 공유하고, 누가 잘 했으면 이메일로 돌리고, 서로서로 복돋아 주는 분위기가 굉장히 강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수많은 영역의 전문가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 수평적이고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는 것이 세계를 공감하게 하는 디즈니의 힘이다.

2편에서는 이야기의 어떤 전개를 만들어 나갈 것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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