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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칼럼

<선녀와 나무꾼>,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괜찮을까?

우리나라의 유명동화 중 하나인 <선녀와 나무꾼>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안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어릴 때, 한 번 쯤은 읽어 본<선녀와 나무꾼>, 아이들에게 들려줘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아이들이 읽기에 부적절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무꾼은 선녀들이 목욕한는 장소를 찾아가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한 선녀의 옷을 가져간다. 옷을 가져간 것은 '점유이탈물' 죄라는 범죄이다.
 두번째 이유는 이 책을 읽은 뒤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없다는 것이다. 나무꾼이 사슴을 도와주어 선녀와 결혼한 뒤 아이를 낳았지만, 천상계와 인간계를 왔다갔다 하던 나무꾼은 실수를 하여 닭이 되는 이야기로 끝난다. 그냥 나무꾼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써 놓은 이야기라 깨달음이 없다.
 물론 어린 아이들에게는 범죄, 교훈과 상관없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나무꾼의 행동과 같은 범죄를 어릴 때부터 아무렇지 않게 읽고 접하다 보면, 자란 뒤에도 그 행동들의 잘못된 점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선녀와 나무꾼>을 읽어주면 안된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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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는 어떤 직업일까?
사람들은 '경찰 , 형사'라고 하면, 이것이 어떤 직업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있다. 그러나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적다. 천재 프로파일러와 초능력 형사의 사건 수사 과정을 주제로 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가 있는데, 이 드라마로 인해서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 나온다. 과연 프로파일러는 무엇일까? 프로파일러는 사건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 수사기법으로는 해결되기 힘든 연쇄살인사건 등의 수사에 투입되어서, 용의자의 성격, 행동유형 등을 분석하고, 도주경로나 운신처 등을 추정한다. 프로파일러는 '범죄심리분석관' 또는 '범죄심리분석요원'이라고도 불린다. 사건수사에서 직접적으로 범인을 체포하는 것은 형사이지만, 형사가 범인을 체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조사하고 포위망을 좁혀나갈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직업이 프로파일러이다. 프로파일러는 사건수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할까?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야하는데, 이를 특별채용이라고 한다. 심리학, 사회학 전공자에 한해서 시험의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는 우리나라는 약 40명의 프로파일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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