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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베스트 셀러가 영화로 나오다

 

 지난 10월 23일, 영화 '82년생 김지영' 이 개봉했다.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주인공 '김지영'의 일생을 표현해 놓은 작품이다. 영화 속 주인공은 모두가 알지만 자기 자신만 모르는 육아 우울증에 시달린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한 김지영의 아픔을 표현했다.

 

 지난 2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2,264,635명으로 예매율 2위를 차지했다. 관람객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9.41로 높았다.

 

 하지만, 이런 높은 흥행률에 비해 많은 논란도 있다. 여자만 인권유린이 심하다고 표현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남혐 커뮤니티에선'논란이 되고 있다. 영화 속 대사 중에 "여학생들은 엄격하게 복장을 준수해야 했는데... 남학생들은 자유로웠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일부에서는 남학생들도 머리카락이 2cm만 넘어도 선생님들이 바리깡으로 밀었다는 등... 남자들의 고통을 호소하였다. 반면 이런 논란 속에서도 이 영화에 많은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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