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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인터뷰)

오른팔을 잃었지만, 프로골퍼가 되다.

   “혼자 수십권의 채과 비디오를 보며 연습했죠. 장애인을 위한 교본이 없어니, 스스로 터득해 나갔죠.” 

  오른팔을 잃었으나, 왼손과 노력만으로 프로골퍼가 된 사람이 있다. '최영*'씨는 00동에서 실내 골프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로골퍼이다. 그는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정비공장에 들어가려 했으나, 취직이 힘들어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 취직했었다. 그가 스무살이였을 때, 용기 사출 프래서에 오른팔이 빨려 들어가 오른팔을 잃었다. “세상이 끝난 줄 알았어요” 팔을 잃은 그에게 일자리를 주는곳이 없었고, 그는 하루하루를 실의에 빠져 살았다.

  그를 보다못한 큰형이 골프장의 잡부일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골프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연습을 했다. “한 손으로 골프를 칠 수 밖에 없어서, 공을 칠떄의 충격이 한 손에만 전달되어 손은 쉽게 피멍이 들었고, 갈비뼈도 부러져 나갔죠.” 그는 이러한 고통을 견디며, 수 년을 노력한 결과 프로골퍼가 되었다.

 오직 왼손과 노력만으로 프로골퍼가 된 '최영*씨'는 “프로대회에 나가 우승을 해서, 장애인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