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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2일, 중국은 흑사병 환자 발생 사실을 공개했다. 

 흑사병은 14세기 유럽에서 유행하기 시작됐다. 당시 사망자는 7,500~2억여명 이었다. 이렇게 사망자 수를 보더라도 흑사병은 매우 위험한 전염병이다.

 흑사병의 감염방법은 균에 감염된 쥐벼룩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 감염되더라도 빨리 발견해 치료를 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만약 감염된 쥐벼룩에 물린 경우, 물린 자리 림프절에 통증을 동반한 부종이 나타나고,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빈맥, 극심한 피로 등을 동반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보는 게 좋다.

 흑사병의 예방 방법은 야생동물에게 물리거나 사체를 만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의 체액 접촉 피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경우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이다.

 현재 국내로 유입 가능성은 낮아보이므로, 위기 경보를 관심단계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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