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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칼럼

아무도 들어오지 마시오

이번에도 너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겠지?

 

  '최나미' 작가의 단편 소설 '아무도 들어오지 마시오'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특별한 도서다. 주인공 석균이는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게되고 집 밖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할머니와 집에 같이 살게 되고, 이것을 시작으로 엄마가 죽게된 이유가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알고 보니, 석균이가 다니던 초등학교의 납치사건을 석균이가 방관자로 잘못 추리하여 한 친구가 왕따를 당하고, 엄마는 사과를 하러 가는 길에 죽게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과연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일에도 사과를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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