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금)

  • 흐림동두천 21.8℃
  • 흐림강릉 26.2℃
  • 박무서울 22.7℃
  • 박무대전 23.5℃
  • 흐림대구 26.5℃
  • 천둥번개울산 25.1℃
  • 광주 24.8℃
  • 박무부산 24.9℃
  • 흐림고창 25.5℃
  • 흐림제주 29.5℃
  • 흐림강화 21.9℃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4.1℃
  • 흐림강진군 26.1℃
  • 흐림경주시 22.8℃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사회칼럼

코로나 19 백신, 올해 안에 가능할까?

 

 2020년, 우리 나라는 '코로나 19'가 유입되면서, 지금까지 약 11,800여명의 확진자가 나올 만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사망자도 270여명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백신이 없는 상태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데 왜 아직까지 백신이 없는걸까?

 

 백신 개발은 '코로나 19'가 아니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신약을 개발할 때는 활용 가능한 물질을 찾고,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등을 거쳐,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절차는 최대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한,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일 경우, 개발 시간과 비용에 비해 수익이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19'의 백신은 현재 개발 중이다. 이전에 유행했던 '메르스', '사스', '인플루엔자'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코로나와 관련된 연구가 비교적 잘 돼 있는 편이다.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심이 부족했을 뿐 각종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한 치료 백신 개발은 의외로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메르스, 사스 등의 연구를 기반으로 백신을 개발하면 꽤 빨리 백신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결론은, '코로나 19'의 백신은 거의 완성이 되어 가고 있지만,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등을 거쳐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아직은 1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NEWS


칼럼


직업의 세계

더보기
프로파일러는 어떤 직업일까?
사람들은 '경찰 , 형사'라고 하면, 이것이 어떤 직업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있다. 그러나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적다. 천재 프로파일러와 초능력 형사의 사건 수사 과정을 주제로 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가 있는데, 이 드라마로 인해서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 나온다. 과연 프로파일러는 무엇일까? 프로파일러는 사건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 수사기법으로는 해결되기 힘든 연쇄살인사건 등의 수사에 투입되어서, 용의자의 성격, 행동유형 등을 분석하고, 도주경로나 운신처 등을 추정한다. 프로파일러는 '범죄심리분석관' 또는 '범죄심리분석요원'이라고도 불린다. 사건수사에서 직접적으로 범인을 체포하는 것은 형사이지만, 형사가 범인을 체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조사하고 포위망을 좁혀나갈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직업이 프로파일러이다. 프로파일러는 사건수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할까?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야하는데, 이를 특별채용이라고 한다. 심리학, 사회학 전공자에 한해서 시험의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는 우리나라는 약 40명의 프로파일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영상NEWS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