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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칼럼

많은 교훈을 담은 세라이야기

고전소설 세라이야기, 궁금하지않아?

 이 책(세라 이야기')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이 쓴 고전소설이다. 국내에는 '소공녀'라는 제목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책의 주인공인 '세라'는 공주처럼 자라왔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다락방 하녀가 되었다. 기숙학교 원장인 '민친'선생은 '세라'를 돈의 원천으로만 생각했다. 원장은 '세라'가 빈털터리가 되자마자 구박을 했다. 그러나 '세라'가 백만장자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원장은 후회를 한다는 것이 주된 줄거리이다.

 

 그렇다면, 이 책이 담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필자는 이 책은 자본주의의 폐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차별하는 원장의 행동에서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이 책은 '어느 순간에서도 침착성을 잃어서는 않된다.' 라는 문구를 담고 있다. '세라'는 자신의 또래에 비해 성숙하고, 꾀도 부리지 않는다. 생각이 깊으며, 함부로 행동하지도 않는다. 필자는 이런 주인공의 태도가 '세라'의 인격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격언에 '말이 그 사람의 품격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소설에서는 이를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었다.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필자는 이 책이 인간의 품위에 대한 중요성전달하고 있으며,  기회주의적, 자본주의적인 근성비판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다. 기회주의적과 자본주위사회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에 우리가 앞으로의 사회를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었다. 10대 청소년들이 꼭 이 책을 읽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깨달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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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는 어떤 직업일까?
사람들은 '경찰 , 형사'라고 하면, 이것이 어떤 직업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있다. 그러나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적다. 천재 프로파일러와 초능력 형사의 사건 수사 과정을 주제로 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가 있는데, 이 드라마로 인해서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 나온다. 과연 프로파일러는 무엇일까? 프로파일러는 사건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 수사기법으로는 해결되기 힘든 연쇄살인사건 등의 수사에 투입되어서, 용의자의 성격, 행동유형 등을 분석하고, 도주경로나 운신처 등을 추정한다. 프로파일러는 '범죄심리분석관' 또는 '범죄심리분석요원'이라고도 불린다. 사건수사에서 직접적으로 범인을 체포하는 것은 형사이지만, 형사가 범인을 체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조사하고 포위망을 좁혀나갈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직업이 프로파일러이다. 프로파일러는 사건수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할까?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야하는데, 이를 특별채용이라고 한다. 심리학, 사회학 전공자에 한해서 시험의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는 우리나라는 약 40명의 프로파일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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