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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NEWS

우주에서 먹는 음식, 우주식품

우주식품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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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론 머스크'가 민간인의 우주 여행 계획을 내세운 것과 더불어, 전 세계가 우주 산업ㆍ음식연구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우주에서 먹는 음식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무엇을 먹을까? 

 

  우주 식품이란? 우주공간에서 사람이 쉽게 섭취 할 수 있도록 만든 식품이다. 우주로 가는 음식물은 'NASA 존슨 우주 센터'의 음식물 시스템 공학 시설에서 연구 개발한다. 그 곳에서 ▲음식의 영양적 가치, ▲냉동건조 상태, ▲저장 및 포장과 맛을 시험하고, ▲우주비행사들이 직접 먹어보면서 우주음식을 만들게 된다. 우주인의 체중과 건강 및 칼로리, 식중독 등을 고려해 꼼꼼하게 식품을 만들고 포장헤서 우주로 보낸다. 이때 우주식품의 평균 유통기한이 1년 이상 되야 한다.

 우주탐사 초기에는 튜브 형태의 음식을 먹었다. 치약통처럼 생긴 튜브안에 담긴 액체(초콜릿, 수프 등)를 먹었다. 하지만, 우주인들의 먹는 즐거움과 같은 심리학적 요인이 존중받고 있는 만큼 최근에는 다양한 식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우주식품으로는▲전주비빔밥 ▲김치 ▲라면 ▲생식바 ▲미역국 ▲수정과 ▲불고기 ▲닭갈비 등... 24종이 있다.

 우주에서의 금기식품으로는 술, 빵이 있다. 우주비행사는 항상 집중력을 놓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된다. 또, 빵의 부스러기가 우주정거장의 기기 속에 들어가게 되면 고장이 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빵도 절대금기식품이다. 우주에서는 식사를 할 때는 조그만 부스러기도 빨아들일 수 있는 진공청소기가 부착된 특수식탁에서 식사를 한다. 포크나 숟가락, 젓가락이 떠다니지 못하게 자석 판으로 식탁에 고정되어 있고, 대부분의 우주식품은 수증기나 물을 부어 먹는다. 인터넷에서는 우주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우주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큰 즐거움 중 하나인 먹는 즐거움을 우주에서도 누릴 수 있다. 우주식품이 더 다양해질 날을 기대해 본다.


취재NEWS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강한 인물, 척준경
우리나라 역사상 전투력이 가장 뛰어난 인물은 누구일까? 아마도 배부분의 사람들은 ▲충무공 이순신 ▲연개소문 ▲광개토대왕 등을 뽑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고려시대 무신 '척준경'이라고 생각한다. '척준경'은 후대 사람들에게 ‘소드 마스터’라고 불릴정도로 무력이 강했던 사람이다. 그가 했던 업적들을 보면, 정말 한 사람이 했던 일이 맞나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우리 한국사의 기록들은 왕을 중심으로 한 기록이기 때문에, 아무리 특출난 사람이라고 해도 결코 왕보다 과장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기록보다도 대단한 인물이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척준경'은 능력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인물이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그가 능력을 발휘됐던 시대가 여진족이 고려로 쳐들어 왔을 때인데, 이 시기의 사건은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유명한 사건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그가 대중매체에서 자주 나오는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척준경'은 단순히 어떤 단어나 글로 표현하기에 어려운 인물이다. 그럼 그는 정확히 어떤 업적을 이루어 냈을까? 제1차 여진 정벌 때, 척준경은 품계도 없는 하급관리인 '별가'라는 직책에 있었다. 그러나 그

칼럼

반짝 반짝 불꽃놀이 - 불꽃연출가
축제의 백미를 뽑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멋진 불꽃놀이는 '멋짐'과 '안전'이라는 철저한 계산 하에서 이루어진다. 불꽃놀이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불꽃연출가가 있어야 하는데, '불꽃연출가'란 무엇이고, 어떤 일을 진행하는 것일까? 그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불꽃연출가'는 불꽃축제가 대중화되고 전문화되면서, 축제의 색깔에 맞게 불꽃축제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사람들이다. 이 직업은 세계 불꽃축제나 일본의 하나비 불꽃축제 등... 최근에 불꽃 전문 축제가 많아지면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 직업에 대해서 알려지기 시작한지 얼마않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직업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고, ▲불꽃연출가 ▲연화사 ▲불꽃디자이너 등으로 불린다. '불꽃연출가'는 밤하늘을 무대 삼아 불꽃 공연을 펼치는 불꽃의 창조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불꽃연출가'는 축제의 컨셉에 맞게 불꽃놀이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일을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불꽃축제의 기획 의뢰가 들어오면 현장답사를 한다. 제일 먼저 발사장소를 정하는데, 어느 정도 안전거리를 두고 얼마나 견고하게 불꽃을 설치할 수 있는지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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