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일)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1℃
  • 박무광주 12.5℃
  • 맑음부산 14.7℃
  • 구름조금고창 9.1℃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사회칼럼

2019년도와 달라진 추석 모습

2019년도와 달라진 추석 모습.

URL복사

  지난 주,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전체적으로 어지러운 상황에서 추석을 맟이했다.

 추석은 가족과 친지들이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이지만, 올 해의 추석 모습은 지난 해와는 사뭇 다른 모습들이었다.

 

  국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동안에도 고향 방문과 외출을 자제하라고 호소했다. 사람들도 고향과 친척집을 방문하지 않거나, 가더라도 짧은 시간만 머물면서 인사만 하고 오는 경우가 다반수였다. 또, 고향집에 방문하지 않는 가정들은 온라인을 이용한 선물 보내기를 많이 이용헸다. 결론적으로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각자의 집에서 다소 지루한 연휴를 보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번 추석을 지루하고 의미없이 보내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친척 집을 방문하지 않음으로, 연휴 동안 가가운 친구들을 만나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어른들도 가까운 이웃들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며 보냈다.

 또, 일부 사람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평소 바쁜 일상 탓에 지쳤던 몸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추석연휴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지만, 사람들마다 각자의 방식대로 즐거운 연휴를 보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마음껏 만나지 못하고, 고향 어르신들도 자식들을 많이 보고 싶어 했다. 이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내년에는 가족들간의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취재NEWS


칼럼

반짝 반짝 불꽃놀이 - 불꽃연출가
축제의 백미를 뽑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멋진 불꽃놀이는 '멋짐'과 '안전'이라는 철저한 계산 하에서 이루어진다. 불꽃놀이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불꽃연출가가 있어야 하는데, '불꽃연출가'란 무엇이고, 어떤 일을 진행하는 것일까? 그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불꽃연출가'는 불꽃축제가 대중화되고 전문화되면서, 축제의 색깔에 맞게 불꽃축제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사람들이다. 이 직업은 세계 불꽃축제나 일본의 하나비 불꽃축제 등... 최근에 불꽃 전문 축제가 많아지면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 직업에 대해서 알려지기 시작한지 얼마않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직업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고, ▲불꽃연출가 ▲연화사 ▲불꽃디자이너 등으로 불린다. '불꽃연출가'는 밤하늘을 무대 삼아 불꽃 공연을 펼치는 불꽃의 창조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불꽃연출가'는 축제의 컨셉에 맞게 불꽃놀이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일을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불꽃축제의 기획 의뢰가 들어오면 현장답사를 한다. 제일 먼저 발사장소를 정하는데, 어느 정도 안전거리를 두고 얼마나 견고하게 불꽃을 설치할 수 있는지를 고


영상NEWS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