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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칼럼

과연 행복은 무엇일까,「백치 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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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백치 아다다」는 우리의 행복에 대한 기준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인공 '아다다'는 어렸을 때부터 언애 장애로 인해서 부모에게도 무시당하는 삶을 살았다. 결혼 후에는 부유해진 남편과 시부모에게 버려졌다. 이로 인해서 그녀의 행복에 대한 기준은 바뀌게 되었다. 이후, 아다다를 진심으로 사랑하던 수롱이는 행복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고충을 겪어온 아다다는 돈은 자신의 인생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과연 돈은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있을까? 이와 관련된 두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한 남자는 이혼한 전처에게 돈을 주기가 싫어서 아들과 함께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반면, 한 기업인은 공익을 위해서 약 300억대의 대지를 기부해서 시민 공원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이 공원은 바로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삼덕공원' 이다.

 

  이처럼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자신의 재산을 타인과 함께 나누는 사람도 있다. 행복의 조건이 돈이 전부라면, 땅을 기부한 기업인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기업인은 이듬해에는 경기 포천에 있는 50억 상당의 임야를 성균관대학교에 기탁하는 등... 계속 기부를 해오고 있다. 과연 그가 행복의 전부를 돈이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기부를 해왔을까? 

 

  돈보다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 뿌듯한 삶이지 않을까? 우리는 돈을 가치있게 사용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취재NEWS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강한 인물, 척준경
우리나라 역사상 전투력이 가장 뛰어난 인물은 누구일까? 아마도 배부분의 사람들은 ▲충무공 이순신 ▲연개소문 ▲광개토대왕 등을 뽑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고려시대 무신 '척준경'이라고 생각한다. '척준경'은 후대 사람들에게 ‘소드 마스터’라고 불릴정도로 무력이 강했던 사람이다. 그가 했던 업적들을 보면, 정말 한 사람이 했던 일이 맞나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우리 한국사의 기록들은 왕을 중심으로 한 기록이기 때문에, 아무리 특출난 사람이라고 해도 결코 왕보다 과장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기록보다도 대단한 인물이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척준경'은 능력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인물이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그가 능력을 발휘됐던 시대가 여진족이 고려로 쳐들어 왔을 때인데, 이 시기의 사건은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유명한 사건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그가 대중매체에서 자주 나오는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척준경'은 단순히 어떤 단어나 글로 표현하기에 어려운 인물이다. 그럼 그는 정확히 어떤 업적을 이루어 냈을까? 제1차 여진 정벌 때, 척준경은 품계도 없는 하급관리인 '별가'라는 직책에 있었다. 그러나 그

칼럼

반짝 반짝 불꽃놀이 - 불꽃연출가
축제의 백미를 뽑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멋진 불꽃놀이는 '멋짐'과 '안전'이라는 철저한 계산 하에서 이루어진다. 불꽃놀이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불꽃연출가가 있어야 하는데, '불꽃연출가'란 무엇이고, 어떤 일을 진행하는 것일까? 그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불꽃연출가'는 불꽃축제가 대중화되고 전문화되면서, 축제의 색깔에 맞게 불꽃축제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사람들이다. 이 직업은 세계 불꽃축제나 일본의 하나비 불꽃축제 등... 최근에 불꽃 전문 축제가 많아지면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 직업에 대해서 알려지기 시작한지 얼마않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직업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고, ▲불꽃연출가 ▲연화사 ▲불꽃디자이너 등으로 불린다. '불꽃연출가'는 밤하늘을 무대 삼아 불꽃 공연을 펼치는 불꽃의 창조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불꽃연출가'는 축제의 컨셉에 맞게 불꽃놀이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일을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불꽃축제의 기획 의뢰가 들어오면 현장답사를 한다. 제일 먼저 발사장소를 정하는데, 어느 정도 안전거리를 두고 얼마나 견고하게 불꽃을 설치할 수 있는지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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