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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렌즈와 눈 건강

렌즈에는 생각보다 많은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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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사람들은 안경 대신 렌즈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렌즈는 쓰고 벗는 안경처럼 불편하지 않고, 눈에 색을 더해주어 그 사람을 아름답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렌즈는 눈 건강을 해롭게 할 수 있는 단점들을 지니고도 있다.

 

 여기서는 렌즈 사용의 단점을 살펴보자. 렌즈 사용에 대한 단점을 알고 사용하면, 편리와 눈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단점은 렌즈 착용에 적응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랜즈 착용에 적응하지 못하여 눈이 충혈되거나 눈에 통증이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렌즈는 눈과 공기 사이를 막기 때문에 눈을 답답하게 만들고 많은 무리를 주게 됨으로, 안구 건조증을 유발하거나 눈물이 너무 많거나 적게 나오기도 한다.

 

 두 번째는 렌즈에 이물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렌즈에 끼는 이물질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먼지'인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렌즈를 끼고 나가면 렌즈와 각막 사이에 이 이물질이 쉽게 들어간다. 이것 때문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눈물로 금방 씻겨 나가지만, 렌즈를 사용중인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다면 쉽게 나갈 수 없어서 심한 고통을 느낀다. 

 

 세 번째, 관리가 힘들다는 것이다.

 렌즈는 안경보다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 사용 전후로 매번 소독을 해줘야 하며, 청결한 손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만약 이물질이 묻은 손으로 렌즈를 만진다면, 렌즈를 눈에 넣는 순간부터 고통을 느낄 것이다. 안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단순히 닦아주면 되지만, 렌즈는 소독하기 번거롭다. 하지만, 렌즈를 착용하는 의미가 이러한 불편들을 감수할 정도로 더 크다면,이것은 큰 단점으로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눈에 이물감이 심하다는 것이다.

렌즈를 착용하고 눈동자를 움직이면 이물감이 느껴진다. 렌즈는 '소프트렌즈'와 '하드렌즈'로 나뉘는데, 특히 하드렌즈는 그 이물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이물감이 심하면 무언가에 집중할 때,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소프트렌즈는 하드렌즈에 비해서 얇고 넓어서 많은 이물감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렌즈는 이와 같이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눈을 보호하고 싶다면, 렌즈보다 안경을 끼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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