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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청소년들의 욕설사용 습관화 문제! 그 해결책은?

청소년들은 왜 욕을 쓸까? 정부, 학교에서하는 언어개선 프로그램 말고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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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방송 채널 EBS에서 중고생 4명에게 소형 녹음기를 지참시켜 학교생활의 대화를 녹음했더니, 1인당 75초에 한 번 꼴로 욕을 했다고 한다. 

 

 욕을 하루에 10번 이상 한다고 생각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왜 욕설을 사용하는지 질문을 해 보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변 친구들이 써서 안하면 소외될까봐 쓴다"라고 한다. 이 외에도 "욕을 좀 써야 애들과 친해질 수 있다.", "그냥 습관이 됐다."는 등의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욕설이 존재하는 이유인 "기분이 나빠서 쓴다"라고 답한 학생은 소수에 불과했다.

 욕설을 알게 된 것은 ▲형제자매 때문에▲부모님이 많이 써서 등의 결과가 나왔는데, 그 중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다는 청소년이 가장 많았다.

 

  현재 정부는 청소년 언어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말 사용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욕설을 사용한다. 최근 정부에서 조사한 결과, 욕설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은 5.1%에 불과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본 기자는 정부의 계속적인 교육도 좋지만, 가정이나 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욕설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야단치기보다는 "그 말 대신에 이 말을 사용하면 더 예쁠 것 같은데~"처럼 공감하는 마음으로 바로잡아 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바른 언어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발전되고 효과있는 교육이 실행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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