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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NEWS

코로나 시국에 선생님들은 어떻게 수업을 준비할까??

코로나로 인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선생님들은 어떻게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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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전국 대부분의 중학교가 개학을 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인해 학교 생활은 많은 것들이 바뀌어져 있었다. 현재도 방역으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선생님들은 수업을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하시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호계중학교 선생님 두 분을 인터뷰 해보았다.

 

 Q. 질문 :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수업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A. 김ㅇ은 선생님 :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수업시간에 사용할 학습지를 만드는 거에요.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같이 생각해보면 좋은 주제들과 같이 해 볼 활동들을 넣어 선생님만의 교과서를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수업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A.조ㅇ경 선생님 :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준비가 다릅니다. 등교수업엔 수학적인 사고를 이끌어 내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을 구상하고, 수업내용이 학생들에게 잘 스며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어요. 원격수업에는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학습지를 제작하고 공유하여,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Q. 질문 : "원격수업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A. 김ㅇ은 선생님 : "학교에서는  수업 중간 중간, 학생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수업내용을 잘 이해 했는지 등... 확인이 쉬운데, 원격수업은 이러한 확인이 쉽지 않아 어려움이 많아요. 그리고  대면수업에 비해 질문도 많지 않은 편이라, 모르는 것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A. 조ㅇ경 선생님: "주변 상황에 따라 비디오와 오디오를 계속 켜고 있을 수 없어서, 학생들이 수업에 잘 집중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어요. 대답없이 계속 듣기만 하는 학생들은 졸리기도 하겠죠?"

 

 Q. 질문 : "수업이 끝난 뒤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 김ㅇ은 선생님 : "수업준비, 과제 체크 및 피드백, 과제 평가 등을 합니다. 그리고 학교 행정업무도 하고 회의도 들어가고, 교육 연수도 듣고 여러가지 업무를 합니다."

 A. 조ㅇ경 선생님 : "교과서를 재구성하여 학습지를 만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연수를 받기도 해요. 수학교과 선생님들과 수업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고,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이야기해요."

 

 이상, 인터뷰를 통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서 어떻게 수업준비를 하는지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해야 할 것이며, 또한 수업에도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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