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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2021년 11월 27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다.

 매 년, 북아메리카에서는 추수감사절 이후 금요일, 국제적으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말한다. 올해는 11월 27일이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란 어떤 날일까? 

 요즘 사람들은 무분별하게 많은 소비를 하고 있다. 이 날은 사회의 과소비 문제를 다루는 날로, 사람들에게 절약을 실천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1992년 9월, 멕시코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1997년, 미국에서 지금의 날짜로 제정했다. 현재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 약 65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에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사람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사람들은 ▲신용카드 자르기 ▲겨울 옷 교환하기 ▲대형마트를 빙빙 돌기 등으로, 과소비 문제를 깨닫고 있다.

 그럼,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물건 고쳐쓰기,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하기 등이 있는데, 사소하지만 과소비를 하지 않게 해준다. 또,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절약하기에도 좋은 방법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 더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 또, 이 날이 말하는 의미와 걸맞게 과소비 대신 슬기로운 소비를 하는 사회가 되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