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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나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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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생각하면, 아래의 사진같이 아름답고 크게 자란 모습이 먼저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모든 나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 주위의 나무들을 살펴보면,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경우들이 많은데, 구조물로 덮여있거나, 끈으로 조여있거나, 심한 가지지기 등...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많은 나무들이 고통받고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는 나무의 수형이 고려되지 않고, 마구잡이로 잘려진 나무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적절한 가지치기는 나무에게 도움이 되지만, 심한 가지치기는 나무를 죽게 만들 수도 있다.  심하게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다양한데, 꽃가루가 날려서, 전선을 건드려서, 간판을 가려서, 벌레가 생겨서 등이다. 

 

 

  나무도 생명이다. 우리가 도시의 조경을 위해서 들여온 가로수들, 그들과 공생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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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다의 불편한 진실, 다큐 '씨스피라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씨스피라시' 는 대규모 어업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바다를 사랑한 다큐멘터리 감독 '알리'는, 바다에 나갔을 때 마주하던 진실들로 이번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감독은 먼저 일본 '다이지'에서 금지된 고래잡이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촬영을 위해서 그 곳에 도착하지만, 현지 경찰은 알리 일행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며 촬영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그들의 감시망을 피해 밖으로 나오니, 먼저 돌고래를 죽이는 어부들을 목격 할 수 있었다. 조사해 보니, 일본은 멸종위기 종인 참다랑어의 남획을 덮으려고 돌고래들을 학살해 온 것이었다. 또, 상어의 지느러미를 잘라 중국으로 판 후, 지느러미가 잘린 상어를 그대로 바닷에 버리는 일명 '샤크피닝'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상어는 바닷 속 최상위 포식자인데, 상어를 남획하면 그 밑의 어종 개체수가 늘면서 맨 아래 어종까지 그 영향을 끼친다. 이 상어의 지느러미는 중국의 일품 요리중 하나인 '상어 지느러미 수프'에 이용되고 있는데, 이는 사치성의 대표 요리이지만, 영양가가 없는 요리이기도 하다. 알리의 일행들은 이 현장들을 취재하려고 하였으나, 상어 지느러미가 판매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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