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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방앗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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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전 세계적인 이슈는 '환경'이다. 

우리나라 또한, 최근들어 환경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졌다.

 

이런 사회적 흐름속에 '플라스틱 방앗간'이 생겨 화제이다. '플라스틱 방앗간'은 재활용 되지 못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볼펜 △빨대 등을 갈고, 녹여서 치약짜개로 재탄생을 시키는 곳이다.

 먼저, 가정에서 재활용 되지 못하고 있는 플라스틱을 방앗간으로 보내주는 '참새 클럽'의 참새들(방앗간에 플라스틱을 보내주는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보내면, 선별 과정과 세척을 거쳐, 작게 갈아내고 녹인 뒤, 틀 안에 넣기만 하면 된다. 틀 모양에 따라, 치약짜개와 같이 다양한 물건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치약짜개는 다시 참새들에게 보내진다. '플라스틱 방앗간'에서는 플라스틱을 아끼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치약짜개는 한사람에 하나씩만 보내준다.

 

 

 이 외에도, 샴푸통 등을 올려놓는 '지구받침대'와 가방에 매달 수 있는 '짹짹고리', 비누를 위에 올려놓고 쓰는 '비누받침' 등도 제작한다.

 

 

 '플라스틱 방앗간'처럼 환경을 위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환경은 후대에도 계속 누려야하는 생필품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당신도 '참새 클럽'의 참새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떤가? 참새가 되면, 재활용 되지 못하고 있는 주변의 플라스틱을 재탄생 시킴과 동시에 치약짜개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 활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참고 사이트: 플라스틱 방앗간 (https://pp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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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다의 불편한 진실, 다큐 '씨스피라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씨스피라시' 는 대규모 어업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바다를 사랑한 다큐멘터리 감독 '알리'는, 바다에 나갔을 때 마주하던 진실들로 이번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감독은 먼저 일본 '다이지'에서 금지된 고래잡이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촬영을 위해서 그 곳에 도착하지만, 현지 경찰은 알리 일행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며 촬영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그들의 감시망을 피해 밖으로 나오니, 먼저 돌고래를 죽이는 어부들을 목격 할 수 있었다. 조사해 보니, 일본은 멸종위기 종인 참다랑어의 남획을 덮으려고 돌고래들을 학살해 온 것이었다. 또, 상어의 지느러미를 잘라 중국으로 판 후, 지느러미가 잘린 상어를 그대로 바닷에 버리는 일명 '샤크피닝'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상어는 바닷 속 최상위 포식자인데, 상어를 남획하면 그 밑의 어종 개체수가 늘면서 맨 아래 어종까지 그 영향을 끼친다. 이 상어의 지느러미는 중국의 일품 요리중 하나인 '상어 지느러미 수프'에 이용되고 있는데, 이는 사치성의 대표 요리이지만, 영양가가 없는 요리이기도 하다. 알리의 일행들은 이 현장들을 취재하려고 하였으나, 상어 지느러미가 판매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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