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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하늘이 열린날, 개천절

 10월 3일은 어떤 날일까?

 10월 3일은 바로 <개천절>이다. 이 날은 삼·칠일(21일)동안,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웅녀와 하늘의 아들 환웅이 낳은 '단군왕검'이 BC 2333년에 최초의 민족국가인 '*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고려시대 이후의 조선시대와 구분하기 위해서, 단군완검의 시대를 '고조선'이라 칭한다.) 즉, 개천절은 고조선의 건국, 우리 민족의 역사 탄생을 경축하는 날이다.

 

 개천절과 관련된 행사에 '개천절 대제전'이 있다. 이 행사는 △단군성전 △사직단 △광화문 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개천절 대제전'의 핵심은 단군성전에서 진행되는 '제례'이다. 이 곳에서는 '제례복' 체험을 할 수 있고, 황학정에는 국궁 체험과 사물놀이 한울림의 전통연희 '판'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