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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새벽감성이 찾아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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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감성'이라함은 새벽에 감성적인 기분이 증가하면서,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기도 하고, 새벽감성 노래 플레이 리스트를 검색하고 듣게 하기도 한다. 평상시에도 감정적이기 쉬운 사춘기 때 특히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 '감성'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그 이유는바로 '세로토닌' 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감정조절과 식욕, 수면에 관여한다. 이 호르몬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고 우울한 감정을 조절해 준다. 따라서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적게 분비되면 우울해지는데, 심하면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햇빛을 받을 때 많이 분비되고, 어두울 때는 분비가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름보다 일조량이 적은 가을에 "가을 탄다"라는 표현을 자주쓰는 것이다. 또 비 오는 날, 음악을 듣거나 밤에 야식을 먹는 것은 세로토닌 호르몬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다.

 

 이렇게 우리의 기분과 행동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호르몬! 어떻게 하면 적절히 유지할 수 있을까?

 우선, 잠시 스마트폰을 놓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햇빛을 많이 쐬면, 그만큼 세로토닌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행복해질 수 있다. 또, 이 호르몬은 밤에 수면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으로 변환한다고 하니 불면증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카페인 함유식품을 조절하고, 건강한 지방(대표적인 것은 오메가3) 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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