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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칼럼

할 일 없는 주말에 읽기 좋은 책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말에 각자의 계획대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계획없이 핸드폰만 보거나 TV만 본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을 소개한다. 

 

◆ 「남매의 탄생」  △작가 : 안세화  장르 : 판타지  출판사 : 비룡소

  이 책의 내용은 외동이었던 주인공인 '유진'에게 갑자기 오빠가 생긴다. 이 오빠의 정체를 파헤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판타지물이다.  중간 중간, 개그적인 요소가 첨가되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무례한 상속」  △작가 : 김선영  출판사 : 다림

 이 책의 내용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살았던 주인공의 할머니가 예고없이 죽는다. 할머니는 자신의 유산을 주인공에게 물려주는데 ,할머니와 주인공의 추억으로 유산을 찾을 수 있게 문제를 낸다. 주인공은 할머니가 낸 문제를 풀어가며, 유산을 찾는 내용이다. 이 책은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갈등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가며,  할머니 유산을 찾는 과정에 감동과 재미를 준다. 주말에 읽기 좋은 책이다.

 

 

 

◆ 「시간을 파는 상점」  △작가 : 김선영  출판사 : (주)자음과 모음

 이 책은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책이다.  시간을 소재로 쓰여진 책으로, 주인공 '온조'는 시간을 파는 상점 '크로노스'에서 일한다. 그는  카페의 손님들이 의뢰하는 일을 해결하는 일을 한다. 이 책은 여러 의뢰인의 사연을 보여주며, 감동을 준다. 시간에 대해 철학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재미있다. 편안하게 볼 수있는 책이다. 

 

 

 이번 주말에는 핸드폰과 TV 말고,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동안 책을 읽으면, 지식과 상상력을 키우며, 주말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