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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NEWS

안양 KGC와 서울 SK, 동아시아 슈퍼리그 참가!

 우리나라 프로농구팀인 '안양 KGC'와 '서울 SK'가 KBL대표로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 참가한다.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두 팀은 EASL 참가권을 얻었다.

 

 

 EASL은 동아시아 주요 프로농구 리그를 아우르는 대회이다. 축구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와 유사하다. EASL은 올해 10월부터 개최되며, KBL을 비롯해 일본의 B리그, 필리핀의 PBA, 대만의 P리그+ 등... 동아시아 주요 4개 리그가 참가한다. 각 리그별 2팀 씩 참가해, 총 8개 팀이 대결한다. 대회는 정규리그 중 나라를 오가며, 홈엔드 어웨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4팀씩 2개 조로 나누어, 내년 2월까지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초대 대회 우승 팀에게는 미화 100만달러(약 12억 70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한다.

 

 

 이번 EASL에 참가하는 '안양 KGC'와 '서울 SK'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