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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NEWS

나의 고향 방문기♣

충남 서산에 다녀오다!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할머니와 외할머니가 계신 서산에 다녀왔다. 

 

▲야외 테라스에서 힐링을 즐기다!

 할머니 집에 있는 야외테라스 아름다운 경치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새소리와 풀내음을 맡으며, 의자에 앉아 휴식하기 딱 좋다. 4계절의 풍경변화도 볼 수 있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을, 여름에는 울창한 나무들을, 가을에는 적색으로 바뀐 나무들을, 겨울에는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며, 그동안의 피로감과 스트레스, 걱정을 다 날려버렸다. 

 

 

▲다 함께 장어를 먹다!

 외할머니 집에서 맛있고 몸에 좋은 장어를 먹었다.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모여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장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제대로 먹으려면 깻잎 위에 장어 한 점을 올리고, 그 위에 생강채와 마늘, 고추 등을 곁들이면 좋다. 마침 서산 특산물 생강과 마늘이다. 장어를 먹으니 힘이 마구 솟아나는 것 같았다.

 

▲영화관에 가다!

 코로나19로 인해, 몇년 동안 영화관 안에서 취식이 금지 되었었다. 하지만, 지난 4월 25일자로 영화관 안에서 취식이 허용되었다. 오랜만에 아빠와 영화관에 갔다. 영화는 요즘 인기있는 마블시리즈의 히어로물이었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팝콘과 콜라를 먹고 마시며, 재미있게 영화를 시청했다. 오랜만에 영화관 안에서 취식을 하니, 느낌이 색달랐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외할머니와 편안하게 대화를 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던 부분이다. 그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찾아가지도 못했고 말과 행동 모두 조심스러웠다. 혹시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었다.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만큼, 좀 더 자주 고향에 방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