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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전쟁, 코로나일상회복, 중동국가정유시설 사고

최근,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다.  유가 상승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석유 이미지(출처: SK에너지 블로그)

 

 먼저 유가란 무엇일까?

 유가는 원유의 값을 말한다. 원유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휘발유, 경유, 합성섬유, 페인트 등을 만드는 원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유가 안 나오기 때문에,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유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국제유가는 왜 상승하고 있는 걸까? 국제유가가 상승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때문이다. 이에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게  경제적 제제를 하고 있다. 이로인해, 러시아로부터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들은 원유 수입을 우려하고 있고, 국제유가는 상승하고 있다. 원유는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에, 만약에 러시아가 다른 나라에 원유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국제유가는 더 상승할 것이다. 참고로, 러시아는 세계 3위의 산유국이다.

 

 

△두번 째, 코로나로 인해 둔화되었던 경제의 회복 때문이다. 2년 넘게 코로나로 인해서 일상 생활이 둔화되었지만,  최근 많은 나라들이 종전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 방역 생활 수칙 등을 풀고 있다. 이에 여행, 옷, 가방, 신발 등... 화학제품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즉,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석유의 수요가 늘어니고 있다. 

△세번 째, 중동의 여러 정유 시설들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원유저장 시설 화재, 이라크와 터키를 잇는 송유관이 폭발 등... 최근 많은 사고가 일어났다. 이런 사고들은 원유를 공급하는데 방해가 됨으로, 국제유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지금까지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주된 이유를 알아보있다. 앞으로의 국제유가가 어떻게 변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