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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누리호의 구조와 발사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나로 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발사되었다.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한국은 세계 7대 우주강국이 되었다. 우리 기술로 쏘아올린 누리호의 구조와 발사과정을 알아보자!

 

 

 먼저, 누리호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자!

 누리호는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발사체로, 높이 47.2m, 직경 3.5m의 로켓이다. 구조는 1단, 2단, 3단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단은 75톤의 엔진과 액체산소, 케로신 탱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으로 누리호의 발사과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누리호는 작년 10월 21일에 1차 발사를 했지만 궤도 안착에는 실패했었다. 3단 엔진 연소가 조기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성능 검증위성을 탑재하는 등... 누리호를 발전시켜 이번에 2차 발사했고, 무사히 지구 저궤도 안착에 성공했다.

 

 

 이번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의 과학은 한층 더 발전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누리호 3차 발사도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한국의 우주 과학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현대인의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책, 「옥상의 민들레 꽃」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우리 이웃들은 서로 담 너머로 음식을 건네며 정을 쌓았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아파트가 많아지고 담을 높이 쌓는 집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주변의 이웃들과 한 층 두 층 마음의 담까지도 높이 쌓아가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책「옥상의 민들레꽃」의 주인공인 '나'는 궁전아파트에 사는 어린아이이다. 얼마 전, 궁전아파트에서는 할머니 두 분이 자살을 했다. 궁전아파트는 돈이 많은 사람이 사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아파트다. 그런데 이 곳에서 자살이 두 번이나 일어나자, 주민들은 대책을 의논하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인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아파트 값이 떨어지지 않을까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고,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파악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 책은 1980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현대인의 물질만능주의와 인간적 가치의 경시 풍조를 비판하며, 그 속에서 인간적 가치 회복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하고 바랄 때 죽고 싶어진다'는 어린 아이의 말이 꽤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그 말에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서술자를 순수한 어린 아이로 설정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