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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과 그에 관련된 문제들을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기 위해서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 그 피해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지정되었다. 김 할머니의 증언 이후, 다른 생존자들도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인권문제로써 국제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날은 2017년 12월에 지정되어, 올해는 제 5회를 맞이했다. 이 전인,  2012년에는 제11차 아시아 연대 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International Memorial Day for Comfort Women)'로 지정되기도 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 <202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이 기념식은 여성가족부 유튜브와 KTV국방송을 통해서 방영됐다. 202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홈페이지(www.theday814.com)에 방문하면, 다양한 영상과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행사 정보와, 1932년부터 해방까지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갤러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사진이 담긴 그림과 압화작품 등... 피해자들이 직접 그리거나 제작한 예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림이 차곡차곡' 코너에서는 할머니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메세지도 남길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기림의 날! 한 사람이라도 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 분들의 삶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