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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지난번 집중 호우에 우라나라 곳곳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서울 동작구는 115년 만에 역대 최고치의 강우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번 폭우의 원인은 무엇일까? 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비의 원료가 되는 수증기량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지구의 상태가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의 수명은 이미 45억년이 지났고, 앞으로 17억 5천만~32억 5천만년 정도가 남았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지구를 대신할 행성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구를 대신할 수 있는 행성은 '화성'이다. 화성은 오래전부터 제2의 지구라 불렸는데, 현재 태양계 행성 중 가장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화성을 우리의 보금자리로 만들 구체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테라포밍'이다.

 

 

 '테라포밍' 이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을 개조해, 지구와 비슷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테라포밍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인공태양 :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화성 궤도에 반사경 300개를 이어 붙여 화성 표면으로 태양광을 반사하면, 1km에 이르는 지역에 햇빛을 집중적으로 쪼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반사경이 태양을 대신한다면, 화성의 표면 온도를 영상 20도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소행성의 충돌 : 최근에는 암모니아와 물이 풍부한 소행성을 충돌시키자는 아이디어도 제시되고 있다. 소행성의 충돌 여파로 암모니아와 물이 분출되면, 화성 대기에 온실가스가 풍부해져 화성의 온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인공태양을 만들거나 소행성을 충돌시키는 방법은 현재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을 대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재의 지구를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구를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