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22일, 가족과 함께 산속에 위치한 '하이원 워터파크'로 여행을 다녀왔다. 본 기자의 가족들은 워터파크로 가는 도중, <온달관광지>에 들렸다. 이곳에는 약 4억 5천만년 전에 생성된 800m 길이의 석회암 동굴이 있다. 동굴 안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석회암들이 가득했다. <온달관광지>는 수 많은 명작 드라마들을 찍었던 장소로, 사진찍기 좋은 명소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드디어 <하이원 워터파크>에 도착했다. 이 곳은 △스릴넘치는 미끄럼틀 △파도풀 △어린이존 △온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다. 주변엔 다양한 음식점도 있어서,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다. 숙소 주변에는 오락실, 노래방, 사진 찍기 좋은 명소들이 가득했다. 가족과 함께,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고,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도 날린, 웃음이 끊이지 않은 시간이었다. 또한 아름다운 조명들이 어우러진 조각상들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들과 많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가족과의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온달관광지>와 <하이원 워터파크>를 추천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스트레스는 사람들에게 정신적·신체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 지금부터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알아보자! ▲노래방 가기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을 때 속이 후련해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노래방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그 순간을 즐겨보자! ▲좋아하는 음식 먹기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어보자!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이유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호로몬(세로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다만, 먹는 것이 지나쳐 폭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나를 위한 작은 선물 사기 나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평소에 내가 갖고 싶었던 물건을 선물 받는다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다스리는지가 중요하다. 위와 같이,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자!
이번 10월에도 방송가에는 신작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사극으로 돌아오는 김혜수, 외강내유형 누나를 연기하는 하지원 등...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어떤 작품들이 시작되는지 살펴보자! ▶ 슈룹 - 편성 : tvN - 10/15(토) 9시 10분 첫방송 - 출연진 : 김혜수, 김해숙 등 - 내용 내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렸다!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 ▶ 진검승부 - 편성 : KBS2 - 10/5(수) 9시 50분 첫방송 - 출연진 : 도경수, 이세희 등 - 내용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 ▶ 커튼콜 - 편성 : KBS2 - 10/31(월) 9시 50분 첫방송 - 출연진 : 강하늘, 하지원 등 - 내용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 치얼업 - 편성 : SBS - 10/3(월) 10시 첫방송 - 출연진 : 한지현, 배인혁 등 - 내용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
날씨가 급격히 더워지면서, 에어컨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악화되고 있고, 냉방병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더운 여름철, 에어컨 없이 여름나는 방법을 알아보자! ▲ 물 자주 마시기 물을 자주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더위를 덜 느낄 수 있다. 한 시간마다 250m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또, 오이, 레몬, 오렌지, 민트잎을 넣어 마시면, 훨씬 더 상쾌하다. ▲ 몸 위에 차가운 손수건이나 아이스팩 올려두기 피부에 냉동실에서 얼린 차가운 천을 대고 있으면, 더위를 식히는데 도움이 된다. 시간이 지나 미지근해지면 간단히 빨아서 다시 냉동실에 넣고 얼리면 된다. 머리에 아이스팩을 올려놓아도 더위를 식힐 수 있다. ▲ 물로 머리카락 적시기 머리카락이 젖으면 체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머리 전체를 적셔도 좋고, 헤어라인 쪽에만 물을 묻혀도 된다. 머리카락을 적신 물이 증발하면서, 머리를 식혀준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에어컨 사용을 줄여보자!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채사용과 등목도 추천한다.
7월이 되면서 30℃가 넘어가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기상청의 통계에 따르면, 1980년의 최고 기온은 약 32℃, 2018년의 최고 기온은 39.6℃으로, 약 40년만에 무려 7.6℃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렇게 지구의 온도가 평균 이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지구 온난화(地球 溫暖化 / Global Warming)'이라고 부른다. 지구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이며, 지구온난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 양의 증가다. 지구 대기에는 ‘온실 가스’ 라고 불리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등의 기체들이, 가시광선은 통과시키고 지면에서 복사된 적외선의 복사열을 흡수해서 지구의 온도를 적당히 유지시킨다. 그런데, 이 온실가스의 양이 필요 이상으로 증가해, 지구를 뜨겁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냉장고에 적당량의 음식물을 채워야 한다. 냉장고는 매달 전기세의 10~15%를 차지하는데, 음식물로 가득 채워진 냉장고는 전력 소비량이 더 증가한다. 전기에너지는 주로 석탄가스나 석유로 생성되는데, 석탄가스와 석유는 온실가스의 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다. 또,
평소보다 과하게 일을 하거나, 갑자기 큰 충격을 받게 되면, 근육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근육통이 왜 생기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먼저 근육통에 대해서 알아보자! 근육통은 근육부위에 생기는 통증을 말한다. 또한 다양한 질병이나 장애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근육통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으로,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근육통이 일어난 부분의 근조직을 현미경으로 살피면, 근육에 피멍이 들거나 미세하게 찢어진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근육통은 보통 운동이 끝나고 12시간 후에 나타나는데. 24~48시간 사이에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이후, 3~4일 지나면, 사라지는 양상을 보인다. 그럼, 근육통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까? 근육통이 생기면 휴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도 있는데, 대표적인 음식으로 '고추'와 '체리'가 았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신경말단을 자극해, 통증을 없애는 기능을 한다. 그리고 체리는 아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6월에도 많은 기념일들이 있다. 기념일들은 과거의 사건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날인 만큼, 각각의 날에는 사연이 있다. 6월의 기념일들을 알아보자! 의병의 날 이날은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우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2008년 8월, 의령군수 등 15,586명이 '호국 의병의 날' 기념일 제정을 국회에 청원했다. 2010년 2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고, 2010년 5월 25일, 매년 6월 1일을 '의병의 날'로 지정했다. 환경의 날 국제연합(UN)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제정한 기념일이다. 매년 6월 5일로, 해양 오염과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1996년에 제정되었다 현충일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참전용사들과 호국영령들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56년 4월 19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6월 6일을 현충일로 공표했다 현충일은 1975년 12월부터 공식적으로 개칭되었으며, 1982년부터는 대통령령,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영화를 보고 싶은데 무엇을 봐야할지 잘 모를 땐,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장르를 먼저 생각해보면, 영화를 고르기 쉽다. 지금부터 어떤 장르의 영화를 볼지 골라보자! ▶ 코미디 장르 · 제목 : 바르게 살자 · 장르 : 코미디 · 시간 : 102분 · 출연 : 정재영, 손병호, 이영은 등...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은 국민들의 민심을 얻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한다. 은행강도를 제압하는 모의훈련을 통해, 범인 잡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하지만 강도역의 순경은 이 훈련에 진심을 담아서 수행한다. 순경은 도저히 잡힐 생각이 없는데... 과연 경찰서장은 순경을 잡아 국민들의 민심을 얻을 수 있을까? 아니면 순경은 끝까지 잡히지 않을 것인가" ▶ SF 장르 · 제목 : 인 타임 · 장르 : SF · 시간 : 109분 · 출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팁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등... 시간이 곧 돈인 미래. 주인공은 25세에 노화를 멈추기 위해, 1년이라는 시간만 남기고, 자신의 모든 시간을 팔아 자신의 몸을 개조한다. 이 후, 주인공은 힘들게 시간을 벌어가면서 삶을 이어간다. 시간이 '0'이 되면 심장마비로 죽는 세상.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100년이라는 시간을
모두가 한 번쯤은, 식후 졸음이 쏟아지거나 몸이 나른해진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증상을 '식곤증'이라고 하는데, 식곤증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식곤증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 첫 번째는 '뇌의 혈액 감소'다. 식사 후 우리 몸은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서 소화기관으로 많은 혈액을 내보낸다. 이때,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면서 몸이 나른해진다. △ 두 번째 원인은 '트립토판'이다. 트립토판이란?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대부분의 음식에 들어가 있다. 인체에 들어온 트립토판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으로 바뀌면서, 수면을 유도한다. △ 세 번째 원인은 '부교감 신경계의 활성화'다. 우리 몸은 음식물이 들어오면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저에너지 상태로 휴식을 취하고자 한다. 따라서 졸음이 쏟아지고 나른해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식곤증의 원인을 살펴봤다. 이 식곤증이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식곤증의 해결방법을 알아보자! △식곤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아침밥을 챙겨먹으면, 점심시간 과식을 방지함으로 식곤증을 덜 느낄 수 있다. △식사 후, 가벼운 운동을 해보자!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은 소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5월 11일. 이 날은 2019년에 지정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자, 전봉준이 이끄는 동학농민군 부대가 1894년 황토현에서 관군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한 날이기도 하다. <동학농민혁명>은 동학의 평등사상을 기반으로, 탐관오리의 횡포에 저항하고 외세의 침략에 대항함을 기반으로 전국에 확산되었다. 동학은 1860년 '최제우'에 의해 창시되었는데,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과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상을 담고 있다. △ '제 1차 동학농민혁명'은 1894년 조선의 봉건제도에 맞서서 시작되었다. 농민군은 횡토현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삼남지방에서 연이은 승리를 거두었다. 조정은 농민군을 진압하고자, 청나라 군대를 개입시켰고, 나라 안팎의 심각성을 인지한 '전봉준'은 관군과 전주화약을 맺고 철수했다. △ '제 2차 동학농민혁명'은 '1차 동학농민혁명'을 빌미로 조선에 들어온 일본군의 철수를 요구하며 시작되었다. 이 혁명은 반일감정이 있던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혁명이 되었다. 하지만, 우금치 전투에서 일본군과 관군에게 패하고, '전봉준' 등의 지도부 대부분이 처형되면서 실패로 끝났
오는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다. 이 날은 나라마다 다르다. 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의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의미 바다 관련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해양 사상의 용기를 북돋아 일으켜 준다. 그리고, 해양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을 위로하는 날이기도 하다. ▶유래 1994년 11월, UN 해양법협약이 발효되었다. 한국은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이 날은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또는 단체를 표창함으로, 해양산업을 홍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한다. ▶행사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데, 지역의 특성에 맞게 개최한다. 어떤 지역에서는 바다청소를 진행하면서 수산 자원을 보호한다. ▶세계의 바다 관련 기념일 및 조약 이와 같이 바다와 관련된 기념일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국제연합(UN)에서 제정한 <6월 8일 세계 바다의 날>도 있다. 그리고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UN해양법조약>도 있다. 오는 31일, 생명의 근원인 바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매년 5월은 가정과 관련된 행사가 많아서, 가정의 달로 불린다 5월은 가정과 관련된 행사도 많지만, 다양한 기념일들도 존재한다. 특히 15일은 '스승의 날'로, 인생에서 큰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날이다. 학창시절! 우리는 스승의 날에 선생님에게 감사 인사를 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먼저, 스승의 날의 의미와 유래, 역사, 행사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찾아가 위문하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 후, 1963년 '제 12차 청소년적십자사 중앙 학생협의회'에서 5월 24일을 '은사의 날'로 하였고, 다음 해에는 '스승의 날'로 그 명칭을 변경했다. 이 후, '스승의 날'은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날짜가 변경되었다. '스승의 날' 의미는 세종대왕의 탄신일과 관련이 깊다.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창조한 세종대왕이야말로 참된 스승이라는 의미에서,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제정했다. 이후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고, 감사를 전하는 날이 되었다. 하지만 1990년대
미국 항공 우주국(NASA)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1시 29분(미국 동부시간)부터 시작해 16일 오전 0시 54분까지 85분간, 개기월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개기월식은 최근 10년중 가장 긴 개기월식이었다. ◆ 개기월식이란 무엇이고, 왜 붉게 변하는 걸까? 개기월식이란?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달 전체가 2번에 들어가면 개기월식이라고 한다. 달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지구를 통과한 태양빛의 붉은 파장이 달에 도달해 반사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붉게 변하는 달을 '레드문(Red Moon)' or '블러드문(Blood Mo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개기월식은 언제 진행될까? 개기월식은 1년에 2번 발생하는데, 5월과 11월에 발생한다. 5월은 미국과 남미에서 볼수 있으며, 11월에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볼 수 있다. 비록, 이번 개기월식은 한국에서 볼 수 없지만, 11월에는 볼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한번씩 봐 보자!
5월은 다른 달에 비해 쉬는 날이 많다. 쉬는 날이 많은 만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5월에 하기 좋은 게임> 몇가지를 소개한다.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2022년, 새롭게 등장한 '별의 커비 시리즈' 게임이다. 와일드 군단에게 잡혀간 웨이들디들을 구하러가는 커비의 싸움이 주요 줄거리다. 별의 커비 시리즈 중 첫 번째 3D이다. 새로운 적들과 싸우고, 놀라운 이야기도 있는 게임이다. ◇퍼피 플레이타임 챕터2 2021년에 나왔던 '퍼피 플레이 타임 챕터 1'의 후속작이다. 시즌 1 보다 더 어렵고 무섭게 나왔다. 공포와 퍼즐요소가 이전보다 더욱 많아 졌다
우리는 가족의 생일이나 친한 친구의 생일, 특별한 날에 꽃을 선물한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꽃에 의미를 담아서 주기도 하는데, 꽃을 받는 사람들의 탄생화의 꽃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를 '탄생화'라고 한다. 먼저 탄생화는 무엇일까? 탄생화란? 매월 그 달을 상징하는 꽃을 말한다. 보통 탄생화는 월 단위로 구분하지만, 하루 단위로 구분하기도 한다. 1월의 탄생화는 '수선화'이다. 수선화의 꽃말은 '신비', '자존심', '고결'이다. 이 꽃은 '나르시스'라고도 불리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수선화가 되어버렸다는 나르키소스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2월의 탄생화는 '물망초'이다.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라는 꽃말로 유명하다. 또 다른 꽃말은 '진실한 사랑'으로, 신의'와 '우애'를 상징한다. 3월의 탄생화는 '데이지'이다. 꽃말은 '희망'과 '평화'이다 이 꽃은 태양이 뜨면 고개를 들고, 태양이 지면 고개를 내린다. 그래서 '태양의 눈'이라고도 불린다. 꽃의 색은 하얀색, 노란색, 분홍색 등... 다양하다. 4월의 탄생화는 '금잔화'다. 꽃말은 '이별의 슬픔'이다. 금잔화라는 이름은 꽃이 황금색 술잔을 닮았기 때문이다. 5월의 탄생화는 '민들레'이다. 꽃말은 '사랑의